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로닉 아츠 (문단 편집) === [[래리 프롭스트]] 시기 (1991~2007)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지금의 EA를 있게 만든 '''최전성기'''로 평가받는다. 이 시기 EA는 창립자 트립 호킨스의 [[3DO]]를 지원하고 있었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의 출시''' 이후 바로 방향을 전환해서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게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게 초대박을 친다.''' 1995년 유럽 컴퓨터 무역 박람회에서 최고의 소프트웨어 퍼블리셔로 선정되었으며, 회사가 더욱 확장되면서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쇼어로 본사를 옮긴다. 90년대 EA는 서양 게임 회사중 유일하게 꾸준히 수익을 낸 회사로 남았다. 또한 [[EA 스포츠]]가 대박이 나면서 EA의 주요 브랜드가 됨에 따라 1999년 회사 로고 또한 EA 스포즈가 사용하던 모양으로 바꾸게 되어 지금의 로고가 탄생했다. 여기까지의 EA는 상당히 개념찬 회사였으나 로고를 바꾸자마자 2000년대 들어서 빠르게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심즈]]의 대박,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발전과 [[배틀필드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등 IP가 더욱 확장되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심즈의 미친 DLC 폭격과 메달 오브 아너의 하락세, 미흡한 사후지원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EA의 인수본능'''이 발동되어 '''Eat All'''이라는 멸칭이 생기기 시작한다. EA의 인수합병은 프롭스트 말기였던 2000년대가 절정이었다. 프롭스트 시기 비판점은 DLC폭격과 미흡한 사후지원도 있었지만, 최대의 병크는 [[불프로그]] 인수 후 폐쇄와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웨스트우드]]를 인수분해 시키고 갈아버린 사건이 가장 큰 비판을 받는다. 웨스트우드의 잔재는 이후 EA에 남아는 있지만 스튜디오 형태는 박살이 났다. 또한 인수한 스튜디오들을 악화시키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지금의 EA를 만든 시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